현구 이Jul 91 min read2024년 7월 7일(야외예배)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(시8:1,3-4)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/ 주의 손가락으로 만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/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
(시8:1,3-4)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/ 주의 손가락으로 만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/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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